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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01 김동규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음악듣기]

시크릿 가든의 연주곡으로도 넘 좋았고

김동규의 노래로도 넘 아름다운 곡인데...

드라마에서는 참 슬프게 보여지네

남일 같지 않아서 그런가??? ㅠ.ㅠ

 

 

 

윤금이 암선고를 받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1일 SBS 설날특집드라마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방송됐다. 부부의 말년 인생정리와 함께 아내의 버킷리스트를 남편이 실천해가면서 느끼고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고집불통이자 까칠한 남편인 시인 이신재(이덕화)와 아내 강윤금(김해숙)이 주인공이다. 두 부부는 티격태격하면서 서로를 깊이 사랑하고 있다.


 


이날 윤금은 의사에게서 암선고를 받았다. “종양입니다”라는 선고에 “암이냐”며 충격에 젖었다. 이어 윤금은 “죽어요? 언제 죽어요?”라며 기막힌 듯 물었다.


 


가망이 없음을 알게 된 윤금은 남편 신재에게 말하지 않고 오히려 그의 책이 안팔려 힘들어하는 남편을 위로했다.


 


그녀는 “잘 나갈 때도 있고 못 나갈 때도 있는 거지.”라고 남편을 위로했다. 잘나가는 친구를 언급하는 신재에게 그녀는 “정근씨도 나처럼 이쁜 마누라는 없지 않수.”라며 조용필이 와도 남편과 바꾸지 않겠다고 말해 그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검사결과를 묻는 남편의 질문에 그녀는 아무 이상 없다고 거짓말했다.


 


이날 방송에선 신재가 아내의 병을 알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규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김동규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Posted by 아침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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