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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19 럼블 피쉬 - 몹쓸 노래 (Feat. 칸토) [음악듣기]

확! 달라진 럼블피쉬 아줌마 ㅎㅎ

분위기가 너무 달라지게 나와서 약간 당황했지만...

기본적으로 노래가 되는 럼블피쉬라

어떤 장르의 음악을 해도 잘 어울림...^^

 

 

음악적 성장, 그리고 변신을 더한 그녀의 새로운 이야기
럼블피쉬 두 번째 미니앨범 [I Am Rumble Fish]


2014년 1월 15일, 여자 솔로 가수 중 탁월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럼블피쉬가 새 미니앨범 [I Am Rumble Fish]를 발표하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밴드로 활동하며 '으라차차', '아이고', 비와 당신' 등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하며 인기를 모았던 럼블피쉬는 지난 2010년, 첫 번째 미니앨범 [I AM ME] 를 통해 홀로서기에 성공, 여성 솔로가수의 저력을 선보였다.


지난 해,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로 새롭게 둥지를 튼 럼블피쉬는 외모의 변신은 물론, 음악적인 변신을 시도하기 위해 꾸준히 작업해 왔다. 특히, 앨범 전체를 직접 프로듀싱 하며 진정한 뮤지션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인 그녀는 두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담아 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몹쓸 노래'는 노래 제목만큼이나 강렬하고 파격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빈티지팝이라는 신선한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이번 곡은 귀에 쏙 감기는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곡으로 1950~60년대의 빈티지함과 현시대의 트렌디함이 묘하게 어우러지는 사운드로 구성되어있다.


그간 경쾌하고 시원시원한 보컬로 눈길을 끌어왔던 모습과는 달리 몽환적인 보컬 톤으로 럼블피쉬의 보컬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적당히 자극적이면서도 중독성 있는 가사가 곡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또한, 화려하고 웅장한 스트링 편곡과 럼블피쉬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Falling out', 북유럽의 느낌이 가미 된 미디엄 템포의 팝 발라드 'Call it in', 일렉트릭 사운드와 럼블피쉬의 보이스가 색다른 매력을 자아내고 있는 '하지마', 그리고 부드럽고 달콤한 멜로디와 블루지한 코러스가 어우러진 '이 밤을 지켜줘요'까지, 럼블피쉬만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지닌 총 5곡의 트랙들로 채워져 그녀의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럼블피쉬의 변신이 주목되고 있는 새 앨범 [I Am Rumble Fish]. 오직 '럼블피쉬'만이 소화 해 낼 수 있는, '럼블피쉬'를 위해 탄생 된 '몹쓸 노래'를 통해 올 겨울,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럼블 피쉬 - 몹쓸 노래 (Feat. 칸토) | 럼블 피쉬 , 몹쓸 노래 , 칸토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나란 여자는
그 탄력있던 눈매
말랑한 입술로
그대만 사랑했었네

어느 누구도
찾아와주지 않는 이 밤
그 사랑받던 시절 몹쓸 노래가
또 나를 쓸쓸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오늘밤도 비틀대며 걸어
널 싹 잊기엔
지금 내겐 어려워
이젠 말라버린 눈물샘
책상 한 켠에 젖은
휴지들이 수북해

사랑이란 그 방에서
넌 나가고 없지만
나 혼자서 될 대로 되라며
추억들을 어지럽혀놔도
기억들이 다시
제자리로 갖다 놔
 
울고 또 불고 눈물도 바닥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의미도 없는 세상
난 눈물로 살아
울고 또 불고 눈물도 바닥나고
어떻게 살아
자고 나면 잊혀지겠지

자고 나면 잊혀지겠지

 

Posted by 아침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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