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밤'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2.10 메이팝 (Maypop) - 눈 오는 밤 (New Ver.) [음악듣기]

예전에 발표했었던 노래인데...

조금 달콤하게 편곡을 해서 재발매 했구만...^^

 

 

메이팝 - 눈 오는 밤(New Version)


'하얀 거리를 너와 걸을 때 보드란 그 느낌이 너무나 좋아'


메이팝이 누군가에게 물었다.
"[겨울, 밤, 눈] 이 세 가지 단어가 함께 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무엇 일까요?"

그녀는 한참을 생각하는 듯 하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호빵... 같은 사랑이요, 추운 날 따뜻한 호빵처럼 달콤하고 보드란 그런 사람..."


스윗팝(Sweet-Pop) 밴드 메이팝의 4번째 디지털싱글 '눈 오는 밤'이 발매되었다.

제목만 들어도 느껴지는 포근함이, 쌀쌀한 겨울, 내리는 눈 마저 사르르 녹게 만들 것만 같다.

이번 앨범에서 한가지 더 주목 할 점은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잔디양의 피처링이다.


잔디양의 꾸미지 않은 착한 목소리가 눈 오는 밤 서로를 바라보는 연인의 설렌 감정을 더욱 잘 표현하여 주었다.

메이팝은 데뷔 이래 현재까지 발표된 '노란 자전거', '기분이 좋아', '왈츠', '난 지금', 'Love the Way'등의 노래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으며, 또한 TV 드라마와 예능, 요리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에 BGM으로 단골 삽입되며 음악성 또한 인정받고 있다.


쌀쌀한 겨울, 어쿠스틱 감성 메이팝의 포근한 로맨스에 다같이 빠져보도록 하자.

 

 

 

 

메이팝 (Maypop) - 눈 오는 밤 (New Ver.) | 메이팝 , Maypop , 눈 오는 밤

 

 


하얀 거리를 너와 걸을 때 보드란 그 느낌이 너무나 좋아
한참을 걸어도 아무 말 없어도 좋아
까만 하늘에 별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너의 손을 잡던 밤
오늘이 끝나지 않길 난 바보처럼 빌었어 널 만날 때면
가슴이 떨려 아무 말도 못해 괜히 멍하니 내려다본 거리에
어느 새 하얀 그 때의 눈이 내려와
아무 말없이 나를 안아줘 내 기억의 끝이 바로 니가 되길
기다려왔던 그 날이 바로 오늘이야

널 만날 때면
가슴이 떨려 아무 말도 못해 괜히 멍하니 내려다본 거리에
어느 새 하얀 그 때의 눈이 내려와
아무 말없이 나를 안아줘 내 기억의 끝이 바로 니가 되길
기다려왔던 그 날이 바로 오늘이야 이렇게 눈이 오는 밤에

언제나 우리 지금 이대로 변하지 않기를 바래
언젠가 내게 다가올 그 날에 함께할 수 있도록
언제나 우리
언젠가 내게

 

Posted by 아침의향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향기로운 기획자의 신나는 문화생활
아침의향기

공지사항

Yesterday6
Today7
Total8,121,621

달력

 « |  » 2019.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