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술무대가 그립습니다...-.-;

- Memoria E Fado, 브라질리언의 구슬프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낸 한국적인 감성을 만난다 -
일반인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는 브라질 출신의 재즈 기타리스트 Egberto Gismonti(에그베르토 기스몬티)가 발표한 기타연주곡으로 이번에 피아노 솔로로 변주한 곡이다. 재즈와 현대음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세계를 가진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는 에스베르토 기스몬티처럼 재즈 뿐만 아니라 클래식, 락, 팝, 프로그레시브 등 다양한 음악세계를 포용하고 있는 김광민의 음악은 이 곡 에서 한국인의 감성으로 서정적인 연주를 통해 브라질리언 특유의 재즈적인 감성을 표출해 내었다. 국내에서 연주된바 없는 최초의 피아노 버전의 곡으로 클래시컬한 연주와 포르투갈 민요인 Fado의 특징인 싱커페이션(당김음)과 섬세한 재즈 선율을 김광민식 연주음악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에스베르토 기스콘티가 기타로 연주한 원곡을 찾아 함께 들어보는 비교 감상도 좋을 듯 하다.



Posted by 아침의향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향기로운 기획자의 신나는 문화생활
아침의향기

공지사항

Yesterday3
Today0
Total8,121,653

달력

 « |  » 2019.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