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Theater.064

 

전혀 예상치 못했던 갓난아기 딸때문에... 인생이 꼬여버렸다고 생각하는 아빠와...

엄마, 아빠 한테도 환영받지 못하고...

그나마 아빠를 아빠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삼촌이라 불러야 했던

엇나갈수 밖에 없었던 웬수같은 딸과의 동거!

 

그 웬수같았던 딸이 결혼을 하려했다가 결혼식전날 파혼을 하면서

그동안 쌓였던 서로에 대한 불만으로 엄청 티격태격한다

 

연극 중반부까지 아빠와 딸이 귀가 아프도록 싸워대서 시끄럽기만 했었는데...

두번째 결혼식 전날 아빠의 편지를 읽는 딸의 표정이... 이 연극을 살렸다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 아주 적절했다

 

말이 그렇지... 부모와 자식이 어떻게 웬수가 되나?ㅎㅎㅎ 

 

아빠와 딸 딱 두명만 등장하는 연극이지만...

옛날 모드로 왔다갔다 하는지라... 생각보다 암전이 많다

의상 교체 시간때문에 음악으로 때우는 시간도 상당하고... 요건 쫌 고쳐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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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침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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