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자만 더 잡았으면 완봉이었을텐데...

9회말 투아웃에서 마지막 타자에게 홈런을 맞아

아깝게 완봉을 놓친 유희왕!

이후 연속 안타로 완투까지 놓쳤지만... 하일라이트로만 봐도 너무 멋졌던 경기!

 

역시... 이런 역투가 가능한 것은

허경민, 민병헌의 그림같은 수비^^

 

수비가 되는 날엔 승리가 저절로 따라온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경기!

 

 

 

 

 

 

 

‘느림의 미학’ 유희관(28·두산 베어스)이 아웃 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생애 첫 완봉승을 놓쳤다.

유희관은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정규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8.2이닝 동안 3안타 2볼넷을 내주고 1실점으로 막아 두산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유희관은 삼성의 타선을 꽁꽁 묶었다. 프로 첫 완봉승을 바라보던 유희관은 9회말 투아웃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삼성 야마이코 나바로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채태인에게 중견수 쪽 안타를 내준 유희관은 이용찬에게 마운드를 넘겨 프로 첫 완투승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이 경기에서 유희관은 지난해 7월 13일 잠실 KIA전의 8이닝(무실점)을 넘어 자신의 한 경기 최다 이닝 투구 기록을 갈아치우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 평균자책점도 2.84에서 2.11로 낮췄다. 

 

 

 

 

Posted by 아침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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