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진해군항제 벚꽃축제에 갔을 때에는

낮시간에만 후다닥닥 돌아댕겨야 해서

맘에 드는 곳도 오래 머무를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여유롭게 벚꽃구경 만끽!

 

 

제황산 전망대부터 시작해서

진해 벚꽃축제의 핵심이랄 수 있는

여좌천, 경화역, 해군기지사령부, 해군사관학교, 진해루

그리고... 진해 시내 곳곳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벚꽃들...

여좌천의 밤벚꽃도 정말 이쁘다...ㅎㅎㅎ

 

무려 한시간 정도를 기다려서

경화역에 들어오는 기차 모습도 보고왔고

 

1년에 딱 한번 개방하는 해군기지사령부의

깔끔한 벚꽃산책로와 11부두에 정박중인 화천함 개방모습까지

진해 군항제 벚꽃축제의 볼거리는 대충 거의 다 보고 온듯^^

 

날짜도 기가막혀서...

지금이 딱 만개한 시기라서...

아마 내일쯤 비가온 후엔 꽃잎이 대부분 떨어져서

이번 주말에 진해군항제 가는 사람들은

나무에 달린 벚꽃보단 거리에 날리는 꽃잎을 보고와야 할 것 같다

뭐... 벚꽃은 떨어진 모습도 아름다우니깐..^^

 

 

떨어지는 벚꽃

 

 

 

떨어지는 벚꽃 주범인 청설모녀석ㅋㅋ 

 

 

 

 

 

 

 

 

 

 

 

 

 

 

 

 

 

 

 

 

 

 

 

 

 

 

 

 

 

 

 

 

 

 

 

 

 

 

 

 

 

 

 

 

 

 

 

 

 

 

 

 

 

 

 

 

 

 

 

Posted by 아침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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