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Theater.027

 

평소 1시간 정도면 충분히 갈 거리를

교통이 너무 막히는 바람에 1시간 30분씩이 걸려서 간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부리나케 초대티켓을 좌석표로 바꾸고 공연시간을 확인해보니

아뿔싸... 1부 80분, 인터미션 15분, 2부 80분

저녁도 못먹었는데...-.-;;

여하튼 공연 끝나고 집에 들어오니 딱 11시 50분!

히스토리 보이즈는 꼭! 밥 먼저 먹고 봐야할 공연^^

 

역사를 반대편의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대학의 면접관들에게 참신함을 보여

좋은 대학에 들어가게 하는게 목적인 쪽집게 선생 어윈

 

그에반해...

대학입시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교양과목을 담당하며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생각하도록 도와주는 선생 헥터

 

어떤 타입의 선생님이 더 좋은건지는... 비교하는게 우스운 일이지

어윈 같은 선생님도 있어야 하고... 당연히 헥터 같은 선생님도 있어야 하니까

지식이야 책에서도 얻을 수 있고, 선생님한테서도 얻을 수 있지만...

확실히... 방향을 잡아주는 건 좋은 선생님의 몫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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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침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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