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Book.006

 

ㅎㅎ 빨간책이 재밌네...ㅋㅋ

 

5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소설 공중그네는

괴짜라면 괴짜라고 할 수 있는

무한긍정 신경정신과 의사 이라부의 다섯환자 이야기다

 

날카로운 것에 두려움이 생긴 야쿠자,

정확하게 공을 던지는 법을 잊어버린 야구선수,

너무 많은 소설을 써서 주인공들이 겹치지 않을까 걱정하는 여류작가 등등

강박증에 걸려버린 전문가(?)들에게

아주 기가막힌 처방으로 그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들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해준다

 

환자의 입장에서 솔선수범하여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환자 스스로 어떤게 문제점이었나를 알게 해주는 기막힌 처방 ㅋㅋㅋ

 

어떤 면에서는 지난번에 읽은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과 시사하는 바와 일맥상통한데..

역시... 인생은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살자!!!!

살다보면 슬럼프도 있는거고... 틀릴수도 있는거지 뭐...ㅎㅎ

 

 

 

 

 

 

 

Posted by 아침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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