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Theater.015

 

둘이서 13명의 역할이라...

명계남님, 박윤희님 두분이서

전쟁에서 돌아왔더니 자신은 전사자로 처리되어 있어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인생의 모습을 보여준 연극 '은하수를 아시나요?'

 

튀어서도 안되고... 뒤쳐져서도 안되고...

그냥그냥 두리뭉실 삶을 살아가야 하는

부조리한 사회의 씁쓸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조금은 비현실적인 이야기구조와

에피소드들간의 연결고리가 좀 약하고

무엇보다 마지막의 은하수로의 점프 장면은

그간의 흐름과 너무 비약인듯해서 조금 아쉽다

 

보도자료에서는

주인공격인 샘=요하네스의 삶이

희망을 잃지않고 고군분투 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극중에서는 그 모습이 확~ 와닿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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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침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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