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Theater.014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어김없이 무대에 오른 연극 '수업'

작년에는 3월에 올려졌었는데... 이번엔 한달 앞당겼네...ㅎ

 

학생 역할의 여주인공이 바뀌었지만

소통 부재의 선생님 역할의 이승헌님은

작년도다 더 몸을 내던지신듯...

저러다 손바닥과 이마 깨지면 어떡할까 걱정될 정도로 열연!

하녀 역할의 김아라나님은 작년보다 살이 좀 빠진듯

낮은 목소리로 어질러진 상황을 말끔하게 정리하는 역할이 일품이다

 

새롭게 합류한 여학생 역할의 김아영님...

열심히는 했는데... 조금 몸사리는 연기와 약간 과장된 연기가 약간의 아쉬움을 남긴다

작년에 가슴노출 담당(?)은 학생이었는데... 올해는 하녀로 바뀐건가?^^

 

자기 말만 하는 선생님과

역시나 자기 말만 하려는 학생...

결국은 선생님이 학생을 살해하기까지...

쫌... 쫌... 남의 말을 경청하는 방법도 익숙해지자

말하는 것보다 잘 들으라고... 입은 하나라도 귀는 두개이지 않은가?^^

 

 

 

 

 

 

 

 

 

'영화/공연/책/기타 > 연극/뮤지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극] 7년동안 하지 못한말  (0) 2014.02.20
[연극] 은하수를 아시나요?  (0) 2014.02.19
[연극] 수업  (0) 2014.02.09
[연극] 가을 반딧불이  (0) 2014.02.08
[공연] 판타스틱  (0) 2014.01.27
[공연] 카붐  (0) 2014.01.25
Posted by 아침의향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향기로운 기획자의 신나는 문화생활
아침의향기

공지사항

Yesterday3
Today0
Total8,121,653

달력

 « |  » 2019.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