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힛!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을 하는 밴드닷!

JH는 도대체 누굴까? 보컬 주현의 JH인가???^^

 

 

 

 

개러지 리바이벌에 대한 종언? 이모(Emo) 리바이벌의 한국 상륙!!
불안한 청춘을 위한 위안의 노래, we hate jh의 데뷔 EP [officially, we hate jh]


we hate jh 는 이모(Emo) 음악과 이모에 영향을 준 수 많은 장르들 (인디락, 기타팝, 파워팝, 팝펑크 등)에 대한 리스펙트를 가지고 있는 뉴페이스, 박주현이 중심이 된 밴드다. 솔로 어쿠스틱 프로젝트로 시작, 멤버를 구하고 밴드 진영을 갖추며 밴드 음악으로 발전 되었고 그 동안 1장의 데모, 7"바이닐 어쿠스틱 EP [demotivation], 디지털 싱글 [middle ground]를 발표했다. Dashboard Confessional, Jimmy Eat World, Get Up Kids, Daphne Loves Derby 등 대표적인 Emo/Acoustic스타일을 베이스로 하여 자신이 영향 받은 80년대 프로토 브릿팝, 비트가 위주가 되는 고전 기타/파워팝 & 90년대 얼터너티브/인디락/드림팝 등을 융합시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나가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아티스트이다.


밴드로서의 성공적인 변신을 증명하는 EP [officially, we hate jh]


솔로 어쿠스틱 프로젝트였던 데모, 7"바이닐 어쿠스틱 EP [demotivation]에 이어 공개되었던 디지털 싱글 [middle ground]에서부터 we hate jh는 밴드로서의 변신을 시작하였으며 기존의 솔로에서 갖고 있던 장점들을 놓치지 않은 채 밴드로서 취할 수 있는 이점들을 고루 흡수하며 성장하였다. 새로이 공개된 이들의 EP [officially, we hate jh] 는 이러한 변화와 성장에 대한 이들의 소중한 기록이다. 솔로 프로젝트 시절 발표되었던 곡을 밴드버전으로 재구성한 '20', 본 EP의 타이틀 곡이자 새로운 we hate jh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섬세함과 강렬함이 혼재된 '기회주의자'를 비롯해 송라이팅이 돋보이는 발군의 멜로디들이 어필하는 'afternoon', '인정하기 싫은 고백의 계절', 정석적인 이모 사운드의 관습을 따르면서도 독창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균열', 디지털 싱글 [middle ground]의 구성품들인 '악순환'과 '피로'의 새로운 마스터링 버전들로 총 7곡으로 구성된 본 작은 "한 곡 도 버리고 싶지 않은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는 욕심과 도전을 긍정적으로 증명해 낸 수작이다.


[멤버 구성]
박주현(기타/보컬), 이상근(드럼), 정진욱(베이스), 라일준(기타)

 

 

 

 

we hate jh - 기회주의자 | we hate jh , 기회주의자, 위헤이트제이에이치

 

 

의미없이 지낸
고요했던 하루의
숨소리가 들려

또 반복되는
벗어날 수 없는 굴레에
질식할 것 같은 고통을 참아

더는 기다릴 수도
없을 만큼 다가와버린
언젠가는 올 듯한 가슴 벅찬
기대감들로 가득 채워져있어
(기다리지마 또 달아나버려,
이제 시작이라는 걸 알아)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긴터널 속을 지나가고 있어
볼순 없어도
너의 손을 느끼고
진심을 다해서
나를 뚜렷하게해

끝까지 달려갈 거야
조그맣게 빛났던 뒷모습을
볼순 없어도
땀을 쥐게 만들어
온 힘을 모아서
나를 불태워버리게

그저 기다리고있어
다시는 볼 수 없겠지만

 

Posted by 아침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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