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화천으로 산천어 낚시를 갔다가 손맛이 아쉬워서

이번주에는 빙어낚시하러 화천 바로 밑의 춘천 신포리로~^^

 

첫번째 자리를 잡은 곳에서는 전혀 입질이 없어서

포인트를 바꿔서 하자마자 대~~~박!

형수님이랑 나랑 번갈아가며 물려나오는 빙어들...ㅎㅎ

그렇게 한 30분 정도 마구마구 올라오는 빙어... 그리고 나서 저녁때까지 깜깜 무소식..ㅋㅋ

원래 낮에는 빙어가 잘 안나오는지라

오전에 마구마구 낚이어 올라와서

저녁때에도 또한번 땡잡을 줄 알고 추위에 떨면서도 저녁까지 기다렸던건데

해가 떨어져도, 구더기를 다 바꿔 달아도 아무 소식이 없는 빙어들! 

 

 

열 몇마리를 잡았지만... 그래도 주위에서 가장 많이 잡은 듯하다. 크기도 크고...^^

구경오는 사람들마다 신기하다고 비결 물어보는데...

사실 운좋게 빙어 이동경로랑 잘 맞았던거지 ㅋㅋ

 

빙어 낚시한 시간보다

조카들 썰매 끌어준 시간이 많은 듯하다

지금은 괜찮지만... 내일이 되면 삭신이 욱씬거릴듯...

 

 

 

 

 

 

 

 

 

 

 

 

 

 

 

 

 

 

 

 

Posted by 아침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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